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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 9일은 제576주년 한글날입니다

오늘 10월 9일은 제576주년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은 1446년(세종 28년) 음력 9월에 세종대왕이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는 날로, 1926년 지금 한글 학회의 전신인 조선어연구회와 신민사가 당시 음력 9월의 마지막 날인 음력 9월 29일(양력 11월 4일)에 훈민정음 반포 여덟 회갑(480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지고, 이 날을 한글의 이름에 따라 제1회 ‘가갸날’ 이라고 했습니다. ‘한글’이라는 이름은 최초 국어학자 주시경이 지었고 1928년 ‘한글날’로 명칭을 바꾸었 다고 합니다. #1446년훈민정음반포일 #1926년조선어연구회와신민사 #제1회가갸날

일상 2022.10.09

鳶飛戾天연비여천

鳶飛戾天연비여천 鳶飛戾天 연비여천 ​ 솔개는 하늘을 날고 ​ 솔개가 하늘을 나는 것이나 물고기가 못에서 뛰는 것이나 다 자연 법칙의 작용으로, 새나 물고기가 스스로 터득한다. 이처럼 만물이 저마다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전체적으로 천지의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 자연의 오묘한 도리이다. ① 道理(도리)는 천지간 어디에나 있다는 말. ② 君子(군자)의 德化(덕화)가 널리 미친 상태. ​ 출전 詩經(시경) 大雅(대아)편

카테고리 없음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