鳶飛戾天연비여천 鳶飛戾天연비여천 鳶飛戾天 연비여천 솔개는 하늘을 날고 솔개가 하늘을 나는 것이나 물고기가 못에서 뛰는 것이나 다 자연 법칙의 작용으로, 새나 물고기가 스스로 터득한다. 이처럼 만물이 저마다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전체적으로 천지의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이 자연의 오묘한 도리이다. ① 道理(도리)는 천지간 어디에나 있다는 말. ② 君子(군자)의 德化(덕화)가 널리 미친 상태. 출전 詩經(시경) 大雅(대아)편 카테고리 없음 20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