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 오면 사월이 오면 사월이 오면 사월이 오면, 나무에 돋아나는 새순처럼 아픈 상처를 묻고,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사월이 오면, 노오란 개나리꽃처럼 언제나 활짝 웃음을 지어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사월이 오면, 온산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처럼 늘 열정을 간직하겠습니다. 사월이 오.. 일상 2017.04.01
맺힌 데 푸는 ‘웃음’ 맺힌 데 푸는 ‘웃음’ 혹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로 힘들고 어려운 적은 없습니까?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마음이 밧줄처럼 묶여 풀지 못했던 적은 없습니까? 가슴에 맺힌 것을 푸는 데는 웃음이 최고입니다^^ 동생이 형님과 싸우는데... 모두가 동생편만 들면 어떤 나라.. 일상 2017.04.01
엄마와 잘 지내는 법 엄마(에와 잘 지내는 법 글이 보였습니다. 딸이 조금 달라져야 할, 엄마와의 관계 단단하게 만들기 몇 년 전 갑자기 아빠가 세상을 떠나시면서, 혼자 남겨진 엄마와의 관계를 다시 다져나가다 보니 ‘아, 이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보는 것 2017.03.31